대학시절 농민운동을 하던 중 만난 남편! 1990년 귀농하여 지보면에서 영농 활동을 시작! 2003년부터 전통한과를 전수받아 현재 예천 덧재마을한과 대표이자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습니다.